10 | 숯미백치약이 너무 짜서... 이 닦을 때마다 완전 긴장 상태였는데... 상추치약은 짜지 않아서 일단 맘에 듭니다. 특별한 느낌은 아직 잘 모르겠구요. 미백효과는 좀 지나봐야 알 거 같아요~ |
김*정 (inge*** ) |
2010-11-1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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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처음 만들어 본게 치약이에요 재료들 오자마자 섞기만 하면 되는 치약에 도전 사서 쓰는 치약에 익숙해져서 사용감은 약간 어색 하지만 나쁘지 않아요 가족들 모두 써보더니 괜찮다네요 용기에 넣기가 힘들어서 껌통에 넣어서 작은 티스픈으로 퍼서 써요 계속 만들어 쓸꺼 같네요 |
이*영 (lay0*** ) |
2011-08-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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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짜지않다고 해서 만들어보았는데 정말 괜찮네요 ^^ 중조때문에 아주 미미한 짠 맛은 있지만 전혀 자극없는 정도의 짠맛이예요. 오랜만에 천연치약으로 양치하니 좋구요, 꾸준히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오*주 (carl*** ) |
2010-12-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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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아주 맘에 들어요... 상큼하면서 개운해서 좋아요... 이웃에게도 나눠 줬는데 아주 좋데요... 기분 업~~~ |
김*화 (leel*** ) |
2010-12-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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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런 가루치약은 어떻게 쓰는건가요?? |
최*나 (hann*** ) |
2011-01-0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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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칫솔위에 가루를 묻혀서 양치질을 해주시면 되세요~~^^ |
☆* (지영 ) |
2011-01-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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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처음 만드는 치약이라 걸죽한상태의 치약레시피들은 ph 맞춰야한다고 해서 어려울까봐 이걸로 만들어 봤어요 별로 안 짠것도 맘에 들고 치약은 좋은데 용기에서 치약에 묻히기가 힘드네요 가루라 날리고 잘 안나오다 확나오기도하고..담엔 걸죽한 상태의 치약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
박*영 (sy97*** ) |
2011-02-1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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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짠맛이 정말 강하지 않네요~ 상쾌하고 입 안도 물로 깔끔하게 잘 행궈지고 정말 맘에 쏙 드네요~ ^^ |
신*혜 (shin*** ) |
2011-01-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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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저도 만들었어요... 우리 아가가 자꾸 치약을 먹어서... 좀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만들어 줬어요... 그래도 거부감 없이 잘 닦고 좋아하는 거 보니까 뿌듯하네요 ㅎㅎ |
전*영 (esti*** ) |
2011-03-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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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쉽게 만들 수 있어 아이들과 많이 만들어 주위분들에게도 나눠드렸어요. 천연이라 모두 좋아하셨어요. 써보니 개운해서 기분 최상!!! |
정*옥 (ok17*** ) |
2011-03-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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