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 영순님, 유아가 사용해도 좋은 재료들이긴 하지만 양치 과정에서 치약을 먹지 않도록 지도해주셔야됩니다. |
크*원 |
2012-12-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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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유아도 사용가능한가요? |
송*순 (yuoc*** ) |
2012-12-0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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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방금 만들어봤는데 좋을것 같아요,,,,,,,,,,,,,,,,,,,감사랍니다 |
옥*현 (chms*** ) |
2012-11-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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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오랜만에 만들어서 사용중이에요. 전에는 깔끔했는데, 그동안 방부제에 너무 노출되어있었나봐요. 이번엔 아직 깔끔한 느낌을 못받았네요... ㅠ 가글이 필요 없을만큼 개운하고 좋았던 기억은 생생해요~^^ |
정*혜 (japa*** ) |
2012-11-1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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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거품이 많이 안나는데, 신기하게 사용 후 개운하네요.^^ 사용기한이 짧은 것이 아쉽긴 하지만, 열심히 사용해 보아야겠어요. |
서*주 (tjgu*** ) |
2012-10-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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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너무 좋아요~~~ 강추 입니다.울아들이 " 엄마 이거 껌냄세나~~~"ㅎ |
박*희 (mini*** ) |
2012-09-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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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혜림님.. 중조가 알칼리성 성분으로 짠맛이 있는데요, 입안에 상처가 있을때 소금물로 가글을 하면 입주변이 따갑고 쓰린것과 비슷한 현상이예요.. 혜림님. 입주변과 구강이 조금 예민하신 것 같아요. 사용이 불편하시면 물한컵에 티스푼으로 한숫갈 정도 타서 가글로 활용해주셔도 좋아요. 입안의 세균을 억제하여 감기를 예방하고 구내염들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이 레시피는 전부 먹을 수 있는 원료로 구성되었어요.. 그렇다고 삼켜시면 안되지만, 조금씩 목으로 넘어가는 것은 문제되지 않아요. |
☆*원 (지영 ) |
2012-04-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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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저는 치약이 너무 짜고 입 주변에 묻으면 따가워요;; 중조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그냥 저랑 잘 안 맞아서 그런건지.. 원래도 치약이 입 주변에 묻으면 빨갛게 부어올랐었는데.. 얘는 부어오르지는 않지만 매우 따가워요..흑.. 그리고 안 삼켜보려고 애 썼는데.. 매번 조금씩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뭐 좋은 방법이나 레시피 없을까요??^^;; |
김*림 (khl6*** ) |
2012-04-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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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혜림님, 중조에서 짠맛이 나요. 구강에 해로운 건 아니니 안심하시기 바랄게요. 하지만 양치 하는 과정에서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만든 상추치약은 사진에 표현된 것 보다 옅은 연두빛을 띈답니다. 참고 바랄게요! |
크*원 |
2012-04-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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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제가 만든건 왜 이렇게 짤까요??;ㅠ 전분이 많이 들어간 건가요?? 근데 제껀 그림과는 달리 분말이 완전 초록색이에요.. 상추분말 3g 넣었는데;; |
김*림 (khl6*** ) |
2012-04-0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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