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리뷰
9 마사지밤처럼 단단하게 만들어 사용하면좋겠는데..어깨근육통에 압이 느껴지면서 체온으로 녹여진 오일성분으로 가볍게 흡수시키고...그러려면 비누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야할거같은데 가능할까요??
신*경 (shk9*** )
2018-01-05 23:26
8 안녕하세요 신혜경님^^ 레시피 문의주셨네요~ 비즈왁스의 함량을 늘리시면 단단한 밤 타입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함량은 직접 실험을 통해 원하시는 제형으로 맞춰 나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레시피를 변경하실 때는 소량으로 먼저 만들어보고 사용감과 제형의 안정도를 확인한 후 이상이 없다면 대량으로 만들어 사용하셔야 된다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질문에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민*원
2018-01-08 20:18
7 어머니 마사지 해드리려고 만들어서.. 손가락을 떠서 로션이나 크림과 섞어서 마사지 해드렸어요. 넓은 부위를 맛사지 하기에는 너무 많이 사용되는것같아 로션과 섞어 사용하니 좋은거 같더라구요. 사용감 부드럽고 마사지하기 너무 좋아요. 저도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최*미 (chri*** )
2017-01-03 21:35
6 아로마는 60대분들이 쓰기에 적합한 양인가요? 세인트 근육통밤과 어떻게 달라요? 하나만드려는데 어떤걸로 할지 몰라서요.
임*연 (jesp*** )
2014-07-21 16:20
5 숙연님, 노약자에게는 아로마를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 비해 약한농도로 적용을 하라고도 이야기합니다. 본 레시피는 연고(밤)의 개념이었고 집중적으로 마사지적용하여 아로마테라피를 하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테라피적으로 연고(Ointment)는 아로마오일의 구성량이 약 3%까지도 구성이 가능합니다. 레시피에 구성된 오일중에 안 맞는 오일이 있는지 미리 테스트를 하신후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신체의 기가 약해져 있을때는 적용하지 않아야하는 오일과 적용시 유익한효과를 내는 오일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어떤 경우에 좋다, 나쁘다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이는 절대적으로 '이럴때는 이렇다'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없어 직접 적용을 해보고 알 수밖에 없답니다 ^~^ 본 레시피에 구성된 오일들은 일반적으로 피부에, 신체에 해가가지 않는 안전한 오일들로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피부로 흡수되어 뭉친 근육에 이로운 효과를 줄 수 있는 에센셜오일 블랜딩으로 적용됩니다.
은*원 (은혜 )
2014-07-21 18:19
4 크림용기 말구 펌프 용기에 담아서 써두 될까요????
이*영 (lhy6*** )
2014-05-01 20:36
3 혜영님, 일반적으로 왁스가 첨가된 밤형태의 제품으로 밤용기, 크림용기처럼 입구가 넓고 높이가 낮은 용기는 사용가능하지만 디스펜서, 펌프 등의 압력으로 끌어올리는 제형에서는 토출이 되지 않습니다 ^~^
은*원 (은혜 )
2014-05-02 09:32
2 sun flower이 많이 남아있어 마사지오일로 괜찮은듯 해 대체, 스피어민트 비율을 조금 높게 해서 만들어 봤어요. 일단, 요즘 근육이 많이 뭉치신 마마님 어깨, 등, 허리, 다리, 발까지 아로마오일 마사지 하듯 사용해 봤는데요. 처음 밤을 뜰 때에는 일반 립밤처럼 느껴졌는데 사용하다보니 정말 말랑~한 질감의 밤 제형이더라구요. 체온으로 녹여 마사지 하니 오일로 마사지 할때보다 조금 더 오일리함에 덜해 마사지 하기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마사지 후에도 특별히 닦아내지 않고 흡수시켜도 괜찮을 정도의 질감으로 향도 은은하게 울 마마님 만족하셨답니다~^^ 요 아이템 정말 좋은것 같아요^^
원*라 (wbor*** )
2014-04-30 14:13
1 주니퍼베리에센셜오일 빼고는 재료가 다 있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호호바 오일 계량이 좀 오바되고 에센셜 오일 0.25g맞추는게 힘들어서 그냥 0.3씩 했어요. 30g짜리 통에 붓고 좀 남아서 ... 바로 손바닥에서 롤링해서 엄마 발에 마사지 해드렸죠. 한번 발랐다고 드라마틱한 반응은 없어요. 그래도 아로마 테라피도 되고 잠은 참 잘 주무셨더라구요. 오일의 좋은 성분들 덕분인지 마자시한 다리가 건조하지도 않고 좋다고 하시네요. 한가지 아쉬운게 스피어민트보다 페퍼민트로 했다면 좀더 시원하지 않았을까... 다음번엔 페퍼민트로 해야겠어요. 참고로 뚜껑을 진짜 아주 살짝만 열어놓았더니 굳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더라구요. 결국 창문열고 창문가에 놓아두었죠. 창문에서 들어오는 바람에 실려오는 마더파더밤의 향이 참 좋았어요.
이*순 (gaku*** )
2014-04-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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