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가원님, 오일이 바뀌게 되면 레시피가 변경되어야 한답니다^^; 피마자오일 곧 입고 예정이오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정*원 |
2013-08-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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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파마자오일이 품절이라 살수가 없네요~대체상품은요? |
마*원 (kawo*** ) |
2013-08-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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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간단법보다 중탕법이 초보자에게 오히려 좋아요. 단 시간은 충분히 여유있게 계획해야지요. 글리세린과 에탄올이 첨가되기 때문에 초보자는 천천히 하나씩 추가하면서 만드는게 더 안전하고 쉬워요. 에탄올은 휘발성이라 밀봉해서 준비하고 섞을때도 재빨리 해야합니다. 투명도를 위해선 백색설탕 준비하면 좋고 투명비누는 디스카운트 없이 가성소다 정량을 지켜주면 투명비누에 중요해요. |
정*희 (chrr*** ) |
2012-08-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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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만드는건 정~말! 귀찮고 번거롭지만 역시 효과랑 노력은 정비례하네요 ㅋㅋ 저번에 만들고 "아 다신 안해야지ㅠㅠ"라고 다짐했는데 결국 다시 손 대어 버렸어요. 일단 세정력이 무지 좋아서 집안 남자들도 다 쓰고 나면 몰래 집어갈 정도입니다. 그러면서도 일반 비누랑은 다르게 피부가 땅기지 않아요. 무엇보다 다른 비누에 비해 들어가는 오일이 간단해서 재료비가 굳는다는 것도 이점이구요. 주의해야 할것은 잘라놓고 그냥 내비두면 가운데부분이 살짝 움축 들어간다는거? 그래도 확실히 저기에 나와있는 팁 대로 하니까 저번보다는 덜 들어가서 좋았어요. |
전*희 (ekfk*** ) |
2012-05-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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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너무 어려워 보입니다.중탕의 압박감이란..... |
장*진 (9912*** ) |
2011-08-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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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넘 오래 걸리고 힘들어서 두번 다시 만들고 싶진 않았는데 그래도 막상 완성후 현재 쓰면서 뽀득해지는 개운한 기분에 내년에도 어쩜 다시 도전을 할듯 하네여...^^ 힘든만큼 보람이 있었어여.. 여름과 투명함이나 개운함이 딱!!! |
박*아 |
2011-07-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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