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만 되면 다리에 각질이 일고 가려움증으로 견디기 힘든 저한테 바디버터는 정말 좋은 제품이지요. 이번 겨울 코코아파우더를 이용한 바디버터 만들어서 예전과는 달리 한결 편하게 보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밀기울을 사용해 봤네요.
코코아버터의 달콤한 냄새에 섞여서 밀기울의 달달하면서도 살짝 고소~한 냄새가 좋구요, 코코아파우더보다는 입자가 좀 더 커서 스크럽 효과도 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코코아나 밀기울이나 모두 괜찮지만, 착한 가격에 양도 많은 밀기울, 열심히 써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