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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 리뷰

          • 총 26,224개(현재 1101/총 2,623페이지)
          번호후기 평점 작성자등록일조회수
          15224
          인순님, 나프리는 화장품의 방부보존제로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EM 발효액을 라벤더 워터로 일부 대체는 안내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방부보존제의 대체원료로는 대체 불가능하세요. 방부보존제로서의 효과여부는 확인이 어려울 뿐더러 em활성액에는 유용균이라해도 균이 화장품에 들어가는 경우이므로 그 균이 화장품의 품질변화를 일으킬수도 있어 정확한 사용방법을 제안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은*원 (은혜 )2014.03.030
          15223
          나프리 소량 첨가하여 1년 정도 써도 괜찮을까요?
          		김*란 (kimj*** )2014.03.030
          15222
          정란님, 나프리는 수상이 구성된 화장품에 사용되는 방부보존제 입니다. 헤어 앰플은 전량 오일로 구성된 화장품이기 때문에 항산화제인 비타민E를 넣었어요 ^~^ 방부보존제, 항산화제를 첨가하더라도 천연화장품의 안전한 사용기간은 약 3개월 내외 입니다.
          		은*원 (은혜 )2014.03.030
          15221
          LES를 안 쓰고 싶은데 바바수베타인 함량을 늘리는 것으로 가능할까요? 또 페퍼민트워터 말고 편백워터를 쓰고 대신에 스윗오렌지오일을 빼고 페퍼민트오일을 넣고 싶은데 이것도 가능할는지요..
          		김*란 (kimj*** )2014.03.030
          15220
          정란님, LES 대신 애플워시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애플워시는 사과산에서 얻어낸, 자극없이 순하게 세정이 되고 세정력 또한 뛰어난 계면활성제입니다. 바바수베타인은 양쪽성 계면활성제로 LES를 동량대체하시면 세정력 부분에서 샴푸로 사용하시기에는 개운한 사용감을 주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편백워터 사용 가능하시구요~ 아로마오일도 동량 대체 가능하세요 ^~^ 단, 로즈마리와 페퍼민트 아로마오일 사용하시면 아로마가 좀 스파이시할 수 있습니다.
          		은*원 (은혜 )2014.03.030
          15219
          이 레시피에서 카렌듈라 꽃잎을 넣으려면 언제 어느정도 넣어야 하나요?
          		김*영 (vani*** )2014.03.020
          15218
          지영님, 카렌듈라 허브나 아로마오일은 첨가물을 넣어주는 시점에서 넣으면 됩니다. 트레이스가 약하게 났을때, 잘 저어 섞어주고 몰드에 부어주면 됩니다.
          		은*원 (은혜 )2014.03.030
          15217
          항균 대체로 프로폴리스 대신 병풀추출물 넣었어요. mts 받은후에 타마누 힐링젤 냉장고에 넣었다 사용하니 화끈화끈 피부 시원하니 부담없이 진정되네요.
          		함*숙 (gkac*** )2014.03.020
          15216
          처음엔 괜찮더니 점점 알갱이가 생기네요;; 마치 맛소금같은.. 왜그런걸까요ㅜㅜ
          		주*결 (hanr*** )2014.03.020
          15215
          한결님,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를 수용성분산상 원료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사용할 때, 처음에는 괜찮더라도 원료 입자가 가라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는 무기물 돌가루 예요~ 그런 알갱이 입자를 수용성 원료에 분산시켜 섞어놓은 것이 사용하신 원료입니다. 사용할 때에는 문제가 없지만 알갱이의 질감이 사용에 불편을 주신다면 사용중지해주세요.
          		은*원 (은혜 )2014.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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