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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코팩토리 연구소입니다.
소이모이스트는 아직 입고 예정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소이모이스트와 동일하게 정전기 방지나 모발의 부드러움을 개선해주는 효능을 가진 원료는 없습니다.
보습효과가 있는 낫또 모이스트,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등으로 대체는 가능하지만 컨디셔닝의 역할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이 외에도 궁금한 점 언제든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컨디셔너 베이스는 단종으로 입고예정이 없습니다.
우선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글리세린 대체로는 에코슈가보습제를 추천 드리고 꿀추출물의 경우 추가 첨가물로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건조하시다면 낫또 모이스트를 5%정도 첨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리포좀화 시킨 아쿠아 바쿠치올에 오일류를 사용하시게 되면 층분리와 안정도 부분에서 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알로에 수딩젤의 경우 점증제가 첨가되어 있는 상품으로 여러 겹 덧바르시거나 다른 점증제가 들어있는 화장품과 함께 사용하실 경우 밀리거나 겉돌 수 있습니다.
점증제가 들어있지 않은 토너 레시피이기 때문에 사용하시기 괜찮습니다.
정제수, 워터류 대신 추출물 넣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병풀추출물을 넣고 싶으시다면 첨가물로 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4GF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대체 가능합니다.